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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에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공화 인권체제의홍보선전물을 북으로 마구 선동,살포한 응답으로,자신들이 볼 때는 오물처럼보일 수 밖에없는 것에대한 오물풍선-보따리를 만들어 되돌려 주는것으로보이는바 참고있으면 되는일을두고 곧 안해도 되는 일을...

https://youtu.be/gM9Jlod8HAk?si=HYws0F4R4XdqvtkY

아오 북한 돼지쉑

여기저기 뿌리는구나 범호야… 이젠 얼굴도 비춰주지마라 진짜 꼴도보기 싫다

다른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상기시킨다. 오물 풍선은 어쩌면 우리의 소통과 결속을 겨냥한 심리적 폭탄인지도 모른다. 오물 풍선에 대한 우리의 두려움도 문제지만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무관심과 불감증이 훨씬 더 두렵다...

갑자기 거기에 폭탄이나 생회학무기를 실어보내면 어째요. 무섭네요. 윤은 뭐하나요? 아마 제일 먼저 도망가겠죠? 걱정됩니다. 이런일 없게 만드는게 대통령이랑 정치인이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정치 못하네..

온 풍선엔 오물과 휴지 조각 분뇨 등이 실렸다. 북한은 큰 비닐봉지에 내용물을 담고 이를 풍선에 매달아 살포했는데, 일정 시간...셈이다. 그 때문에 북한이 향후 풍선을 '무차별적' 공격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타이머가 부착된 폭탄...

오히려 정부가 무시하면 더 뻘쭘해질 북한이다. 그냥 탈북단체장 한 명이 대충 떠들어도 될 일이다. 북한의 오물 풍선에 김정은 사진 오물 폭탄으로 대응하겠다고 말이다. 이왕 사진까지 높이 쳐들면 더 좋다. 그러면 그 생방송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북한...

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도 “언제까지 우리가 참아야 하냐”며 “문재인이 평화를 준비하는 동안 우리에게 돌아온 건 오물 폭탄 아니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평화는 굳건한 안보 바탕 위에 지켜져야 한다”고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