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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서 등 양식과 지원 기준을 마련해 오는 7월 10일까지 서울시 민방위담당관을 통해 접수받는다. 현재 법률상 ‘오물풍선’에 의한 피해 지원 근거가 없어 ‘민방위기본법’ 개정안이 국회 발의되어 있으나 시는 선제적으로 서울시 자체 피해 지원 지침...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45577?sid=102 북한 오물풍선 맞아 다쳐도... "보상 방법 없어요, 스스로 해결하세요" 북한이 살포한 전단(삐라) 뭉치에 맞아 다치거나 가옥 파손 등 재산상 손실을 보더라도 어디로부터도 보상받기 어렵다는...

똥풍선 때문에 피해보는데 당연한거 아니냐?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하면 또 모른척하고 술 처먹을꺼냐?

것이 제대로 된 정부”라며 “북한의 도발로 인해 우리 국민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현재 보상 위한 법적 근거가 없다. 이에...고 덧붙였다.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중단에 “우리 정부의 신속하고 단호한 모습에 (북한이) 적잖이...

기껏해야 우리를 더럽히고 성가시게 할 뿐 커다란 물리적 피해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북한은 한편으로 두 국가론을 내세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상기시킨다. 오물 풍선은 어쩌면 우리의 소통과 결속을 겨냥한 심리...

온갖 오물을 모아 풍선에 집어넣으며, 아무리 당의 명령이라지만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을까요? 조국 해방 전쟁을 위한 대단한 무기도 아니고, 기껏해야 남한 사람들 불편하고 열 받게 할 ‘저강도 도발’용 소품이라니. 멋들어진 핵무기를 놔두고...

위험과 부담이 있습니다." 풍선에 위험물이 들어 있다면 인명, 재산 피해가 더 커질 수 있고, 풍선을 요격하다가 남북 간 우발적...될 것’이라며 추가 살포를 예고했습니다.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했던 군은 오늘은 일단...

채 의원이 한국 행정안전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5월 28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22차례에 걸쳐 오물풍선을 총 5530개 날려왔다. 창고나 공장에 불이 붙거나 차량 유리창이나 건물 지붕이 파손되는 등의 피해도 78건 발생했다.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