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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기 전에 오미자밭에서 해야 할 일이 태산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힘든 일이 오미순을 정리하는 일이죠. 요즘 처럼 날씨까지 더워지면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도 가을을 생각하면 싶게 포기가 안됩니다. 갈증 날때 시원한 오미자엑기스 한잔 이면...

어김없이 풀 뽑는 일에 매달립니다 아침부터 매미 소리가 요란하지만 아직 더위는 오지 않았습니다. 해가 머리 위로 오기 전에 부지런히 일을 해야겠습니다. 풀은 뽑은 골은 깔끔합니다. 풀을 뽑아야 할 골은 막막합니다, #오미자 #농부의일상 #오미자청

차로 우려 마신다. ▶조경가치 및 용도 : 8-9월에 송이를 이루어 붉게 익는 열매가 감상할 가치가 있다. ▶과실을 五味子(오미자)라 하며 약용한다. ①10월 하순 또는 그 이후에 과실이 완전히 성숙하였을 때 따서 과피와 협잡물을 제거하고 체로 쳐 시루...

오미자 줄기 올해 옴ㄹ겨 심었는데 잘 살아 주고 있네요 올해는 오미자 묘목을 구할수가 없어서 상주에서 아는 지인분이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계시어 급히 SOS 신청하여 데려온 아이들 입니다. 2010년에 심은 오미자 더위와 비로 인하여 참 힘겹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