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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따!!요즘은 벨리를 열뜀 배우고 있어요! 웨이브 웨이브!언제쯤 꾸물꾸물 거릴 수 있을지 >_< 3.스카이에 오게된 이유? 친한 언니가 딱 한번만 같이 가 달라고 해서 ...?!이곳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습니돠! 그땐 초급 수업만 딱 한번 같이 들어 줄...

꺄악!!!마따ㅠㅠㅠ 좀 일찍좀 깨워주지!!!!!! - 사랑 이 미친년이-_-^ 씨발 엄마가 아까부터 깨웟는데 더잔다구한인간이 누구드라 -_-? - 마귀할멈 꿍시렁꿍시렁-_-아악!!!안들려요~ - 사랑 미친-_- 씻고 학교나가라 - 마귀할멈 젠쟝-_-저 마귀할멈 우리...

짜거나...마따 오늘 마싸지했죠..ㅋ 여자친구가 미용을 배우고 있거든요..팩을해줬는데 괜찬더라구요..만족~^0^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사각속옷,반 면티..ㅋㅋ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지갑엔 영수증뿐.ㅋㅋ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법대로 하기가 쉬운게 아니란 말씀드리고 싶네요 기술적으로 안되는게 아니라 쪽팔려서 안됩니다. 마따와 멘독싸이까라 무슨소리냐 하면 우선 온갖 공략법중에 공통으로 들어있는 버튼 안누르기 공략법... 다마를 메모리 꽉안차게 넣다가 무슨무슨 리치가...

저젔고 오바트라우져를 꺼내 입을 만큼 세차게 내리지도 안는다. 필래쪽 도로변의 절개지 철책옆으로 우회하여 나와 삼거리에 도착 오색으로 가는 차를 세우니 막 무가네다. 이 위치에서는 차 세우기가 적당치 않음을 알고 터덜터덜 비를 맞으며 한계령...

드라이를 하기 시작했다.. 약간 짧은 하미츠의 머리는 일시적이긴 하지만.. 뽁았고...--;; 약간 긴머리인 난 드라이로 찰랑찰랑 거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미장원일 빠져나와.. 4:4 미팅이 있다던 약속장소로 향했다 "야..나 거치장 스러워...

그런 오바보다는 더욱 심하다고 생각이 들정도 이다... 음...글고 ..정말...겉으로는 친절하면서 그것이 가식이라는것...물론 얘기로 들어서 알지만...한달지내면서 쉽게 알수있었다... 예를들어..자기가 잘못을 안했어도 ...바로 스미마셍한다....글고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무서운 녀석이었어...-0-; 슬금슬금 물러나 나의 친구. 소연뇬에게 가려는 녀석이 내 팔목을 탁 붙잡는다...취민가..-_-^^ "왜 또!!!!!! -_-^" "얼~ 이젠 왜잡냐고 막 오바안하네..-0-ㅋ" 이젠 아주 면역이 생겻다.-_-^^ 이번 일을...

질문이라서/// 오바좀 했다 '-_-^ 어디?' '아현고등학교라고 하던데요-_-' '실물은 어쩔지 궁금하네 ' '저두요...-_-;;' '궁금한건 풀어야 겟지??' '네....' '기다린자에겐 복이온덴다 ㅋㅋㅋ' '-_-;;;;;ㅎㅎ' -_-;; 어이없는 채팅이 한 1시간쯤 지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