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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357). 1.17(수) 음력 12.7 경진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4357). 1.17(수) 음력 12.7 경진 "삼한사온이 10한 11온으로 바뀐 세상에도 기상청은 오늘의 날씨를 잘 맞춘다 오보청이 아니다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온다니까 새 아침부터 모두 우산을 챙긴다 100년 후에는 지구가 기상 위기로 여섯번째 대멸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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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장마예보… 기상청은 불신의 '오보청' 201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상청아 어제 밤부터 주말내내 비가 온다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37&aid=0000125384&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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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틀릴거다.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생 상극이 음양에만 나타났는데 확산되고나니 오행이 뚜렸하고 상생 상극이 눈에 보인다. 왜 이렇게 쉬운것을 무시하고 오보청 소리를 듣는지 모르겟다. 주인이 시키던가? 아니면 스스로 주인의 의도에 맞게 행동하려고 하는짓인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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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보청이다 2016.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상청은 오보청이다! 기상청이 계속되는 오보(誤報)로 ‘오보청’이란 오명을 자초하고 있다. 비싼 혈세로 값비싼 장비를 갖추고도 오보를 남발하니 국민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당신들이 받고 있는 비싼 월급도 모두 혈세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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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구라청’ '오보청' 2016.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상청을 ‘구라청’이라고 부른다. 하루, 아니 반나절 앞 날씨조차 제대로 내다보지 못하는 탓에 붙은 별칭이다. 또는 오보청이라한다. 아니 기상은 예보가 아예 기능을 상실했으니 예보는 할 수 없고 그냥 실시간 날씨를 보고 중계방송으로 바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