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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칼국수 그 집이 좋아요... 2013.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오봉이 아니고 오종 칼국수네여... 2학년 대표님의 성함이 오종 님 이지요 ~~ 도착하니 박두병 법학과 회장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산주는 산행중에 마시던 막걸리로 계속 이어갑니다........ 술잔을 높이 들어라 ~~~~^^ 위하여 ..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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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혀기🤍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 오봉이 먹으러 돌격!!!! 하려고 했는데 오봉집이 너무 문을 빨리 닫아서 다른 곳 갔어 ㅠㅠㅠ 웰컴 드링크를 주셔서 토끼랑 사이좋게 나눠마심 어디가냐 터벅터벅 돌아다니다가 뎅뎅바🐶 혀기 생각나서 당장 들어갔지ㅋㅋㅋㅋ 남궁이가 모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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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의 도봉산/ 신선대에 올라서~~~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쪽엔 오봉이 얼굴을 살짝 내밀고 있고 여성봉이 숨어있지요. 데크계단을 오르며 바라본 오봉을 담아보면서~~~ 거대한 칼바위봉과 어우러진 설경을 담아보면서~~~ 설산속에 푸른 솔나무가 멋지게 한폭의 그림을 자리하고~~~ 나무가지 사이로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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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둘레길]내시묘역길(10)......안골길(15) 201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되었다는데 4,000원 칼국수는 써비스 품목..... 아늑한 실내 분위기와 창을 통해 보이는 풍경이 친근감이 간다. 위치도 딱...지점이다. 이후 구간은 도봉산 구역이 되는건가? 오봉이 보이는 찻길을 따라가다가 고가 고속도로 바로전에서 우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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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15일 불수도북 훈련 산행 후기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북식당) 11:00 원정 식단을 위해 젓갈류와 면류(스파게티/ 칼국수), 덮밥류 등으로 시식을 하고 마무리는 누룽지로 아침식사를...우이암까지 한걸음에 내딛는다. 도봉주능선 발아래 우측의 오봉이 우리를 재촉한다. 그뒤에 허기진 위가 우리를 달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