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장소:오봉지 일시: 날씨: 동행인: 독 대편성: 15척 월남붕어님만... 연짱 3마리... 붕어도 나오겠지요~~~~?

없다 한정식을 먹고 나오니 비는 그치고 둘레길을 못걸을까봐 걱정했지만 기우였고 한쪽은 아직 공사중이라 되돌아왔다 오봉저수지 둘레길은 기대가 컸지만 실망했다 요즘 어디든지 개나리는 만개했고 16.000보 넘게 걸었어도 흙길이 많아 피곤하지 않다

>>오다보니 애들이 애매하게 잠이들어서 바람쐴겸 친정근처 오봉저수지에 왔는데 주차하자마자.ㅎ 눈뜨네요 그래! 놀다가자 근데 눕지좀말자 그래도 사람없어서 잼나게 놀았네요 여기 가운데 정저가있어요 엄청 시원하네요 혹시 머 이상한거 느끼셨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