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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분도미 : 쌀겨만 벗겨내고 씨눈은 그대로 둔 백미와 현미의 중간 정도로 만든 쌀. 백미에 비해 거칠지만 비타민 B가 풍부...있음. 4) 흑미 : 검은 빛을 띄고 구수한 향이 나는 쌀. 밥을 지을 때 조금씩 섞어 지으면 밥맛이 좋아짐. 5) 보리쌀 : 백미...

직접 나와 무엇이 다른지 만져보았답니다 현미밥을 짓기 위해 나락을 까보았어요^^ 절구에 넣어 있는 힘껏 빙빙 돌려보았답니다...오물조물 쌀도 씻었어요~ 잘씻은 현미와 오분도미를 물에 조금 불려놓은뒤 맛있는 밥이 만들어 지길 기대하며 밥솥...

종류다. ＊오분도미 쌀겨만 벗겨내고 씨눈은 그대로 둔, 백미와 현미의 중간 정도로 만든 쌀. 백미에 비해 거칠기는 하지만...풍부하게 들어 있다. ＊백미찹쌀 백미보다 겉모양이 더 희고 밥을 지으면 찰기가 있어 약식의 재료로 쓴다. 밥을 지을 때 10...

한살림 맛있는 밥짓기 이벤트에 당첨된 도라지와 단호박과 옥수수, 표고버섯이 들어간 잡곡밥 입니다 준비물 : 백미60g, 오분도미60g, 찹쌀백미30g, 보리쌀30g, 현미30g, 수수30g, 도라지100g, 단호박100g, 삶은옥수수30g, 말린표고버섯4개, 말린표고버섯...

짝짓기를 하고 있다. 여름철새인 물총새는 4월 중순부터 1차 번식을 시작해 9월까지 2번의 번식을 한다. 안봉주 기자 #강수진 은퇴 발레리나 강수진의 마지막 커튼콜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종신단원인 강수진(가운데)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지난 22일...

충분하고 오분도미 정도만 섞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고 더 좋다고 봅니다... 곡류 궁합도 소화 안되는 현미와 소화 잘 되는...것이 효용성이 월등하다고 봅니다.. 저도 유기꽁보리를 냉장고에 불렸다가 전기압력밥솥에 밥 해 먹고 있는데.. 쫄깃하니...

수 있는데 그나마 식으면 맛이 없고 밥 짓기도 귀찮아 2개월이 지나면 80%가 현미밥짓기를 포기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속껍질...밥을 지을수 있는 오분도미가 됩니다. 이런 오분도미를 압력밭솥에 밥을 하니 더 맛이 있읍니다. 더군다나 오분도미는...

살려 오분도미로 먹으면 좋다. 이렇게 통째로 먹으려면 천천히 오래 씹어야 한다. 이렇게 먹으면 치아 건강에도 좋고 소화도 잘 된다. 과식을 막는 건 말할 것도 없다. 해가 바뀌고 긴긴 겨울이 지나면 내가 맨 처음 하는 일은 장 담그기다. 지난가을 쑤어...

밥을 짓기 불편하고 밥을 지어도 딱딱해 100번은 씹어 삼켜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휘친산 성분을 한번 벗겨낸 5분도미를 권장하는 것이다. 모든 식품에는 유통기한이 있다. 그러나 유독 쌀은 유통기한표시나 규정이 없어 부패나 산패된 쌀을 우리는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