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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짜장면 맛집과 성산 오분작 뚝배기가 생각나는 하루네요. 아마도 날씨 때문에 그런것 같은데요. 가을에는 억새까지 하늘거리며 참 예쁜 ' 마라도 ' 마라도는 국내 최남단섬이라는 멋진 타이틀도 있고 선선한 가을 바람 맞으며 돌아다니기도 좋은곳...

리필해먹었다는 ...ㅎㅎ 반찬들이 다 깔끔했어요 ~ 이집의 특징은 요 맛간장에 든 양파로를 밥에 비벼먹는맛 ~ 오분작뚝배기입니다 ~ 오분작인지 전복인지 ?? 가득 든 돌솥밥 ~ 큰그릇으로 옮겨담고 ~~~ 돌솥에는 물을 부어서 누룽지로 ~ 특이하게 버터를...

향토음식이라고는 할 수 없고, 제주도에서 나는 해산물을 재료로 한 음식을 내는 곳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메뉴는 오분작 뚝배기, 오분작 돌솥밥, 전복죽, 갈치구이/조림, 소라회, 오분작구이, 자리물회, 활전복모듬회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제주도...

*** 안녕하세요 ^0^ 다비드 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내요 제주 일두있고 해서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오분작뚝배기" 오분작이뭐야 ??? 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저두 이것이 뭔지몰랐지만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월래는 진주식당이란곳이...

밥 한숟가락과 갈치조림을 뚝~~떠서 한 입을 넣습니다.~~음~~제주 바다의 향이 그대로 들어 옵니다.~ 갈치조림과 오분작 뚝배기의 한 상이 달아난 입맛을 부리나케 데리고 옵니다. 그런데 오분작과 전복이 제 눈으로는 구분이 가질 않습니다. 설명으로는...

관계로 새벽일정은 접구.. 9시쯤 중문에서 섭지코지가는 길에 삼보식당을 들렸습니다. 평소 오분작뚝배기는 몰랐던 메뉴였는데 예전 1박2일에서 오분작뚝배기의 화면을 보고 정말 먹고보고 싶었다는 생각에 검색, 또 검색을 해보구선.. 당첨... 그 집은...

다소 짜고 평범합니다 통통한 양미리조림은 제법 맛을 냅니다 딸아이가 아주 좋아하더군요 상호대로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오분작뚝배기(10000원)로 몇 가지 해물을 넣고 끓 인 된장국인데 마트에서 파는 된장을 구입했는지 인상적인 맛은 아닙니다 쉽게 접...

도심한복판에서 제주도의 맛을 느끼러 찾은 곳은 역삼동 GS타워 바로 뒷편에 있는 서귀포오분작뚝배기 역삼점. 서초동에 본점이 있다고 한다. 꽤 넓은 실내가 마루바닥형식으로 되어 있고 한켠에는 방도 있다. 우리일행은 제주도에 왔다고 생각하고 물회와...

제주도 푸른바다에서 나는 갈치조림과 오분작뚝배기 제주도 서귀포 성산일출봉맛집 우리봉식당 화산섬 제주도의 상징적인 화산분화구로 대표적인 오름중 하나인 성산일출봉여행에 올라 일출의 장관을 바라보고 따듯한 아침식사를 먹을수 있는 곳이 성산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