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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님 ♥️ 공중파 1위의 기쁨을 공유할 수 있던 8월의 마지막 날 🌈 우리에겐 SF장르이지만 플레이브에겐 히스토리 장르인 <오블리비언>을 함께 봐주셨지요 ♥️ 오늘도 freestyle ticket ♥️ 영화는,, 누군가 그러더군요 SF를 기대하면 좀 아쉬울거고 아무...

오블쨩도 옷 이쁘다녜! 미코 지금 입고있다로-

역시 몸값 싸면 이유가 있어요

Piazzolla - Oblivion 피아졸라 - 오블리비언 (망각) Ástor Piazzolla [1921 ~ 1992] Gidon Kremer Piazzolla - Oblivion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양하게 가져와봤음😎 https://youtu.be/Hu5zRc1_WCE https://youtu.be/AT1IivIQYSw https://youtu.be/dF-IMQzd_Jo

알게 됩니다. SF영화다운 풍경에 멋진 음악, 이야기는 뒤로 갈수록 집중하게 됩니다. 멋진 영화지요. 그러면서도 앞의 질문들을 곰곰 생각하게 만듭니다. 영화 ‘오블리비언’(Oblivion)을 보았습니다. 2013년 작입니다. 그 뜻은 ‘잊어진 상태’라고...

존재들이 에이테리우스에서 태어났고 개빡치게 필멸자를 만들진 않았지만 간섭하고싶고 악의를 드러내고 싶은 신들이 오블리비언에 존재함 로칸은 프로메테우스 급 존재인데 뭔가 이 필멸자들을 위해 하려했지만 실패해서 온 '드웨머(드워프)'를 데리고...

제일 좋았던 장면 https://youtu.be/Cm2rxslo0Xs

2부에서는 연주자들이 직접 무대에 등장하여 기악 4중주 및 독주로 연주하였다. . 피아노 퀠텟에 의한 “피아졸라”, “Oblivion”, “Libertango”, 바이올린의 “에릭 사티”, “Je teveux”, "첼로의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비올라의 “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