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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 자) ♬어제 다시 찾아온 널 받아준다 했을 때, ☞ 다시 찾아 가는 것으로 유명한 것은 유비의 三顧草廬( 삼고초려 )라고 볼 수 있죠! 제갈량은 자가 孔明(공명)이고 미천한 신분이었으나 유비가 재능을 알아보고 그의 초가집...

三尺(오비삼척) 내 일이 급해 남의 일을 돌볼 겨를이 없음. 내 코가 석 자다. 2. 坐井觀天(좌정관천) 견문이 매우 좁음. 우울안 개구리. 3. 燈下不明 (등하불명) 가까이서 생긴 일을 오히려 잘 모름. 등잔 밑이 어둡다. 3. 牛耳讀經 (우이독경) 아무리...

속담을 한문으로 옮겨 보자. ·농부는 굶어 죽어도 그 종자를 베고 잔다. 기초 한자 학습 結 맺을 결 解 풀 해 價 값 가 紅 붉을 홍 讀 읽을 독 虎 범 호 農 농사 농 種 씨 종 轉 구를 전 變 변할 변 積 쌓을 적 破 깨뜨릴 파 기초한자 활용 結婚(결혼...

三尺(오비삼척) * 훈음 : 나 오, 코 비, 석 삼, 자 척 * 겉뜻 : 내 코가 석 자다. * 속뜻 : 내 일도 감당하기 어려워 남의 사정을 돌볼 여유가 없다는 말. * 해설 : '내 코가 석자다'라는 말은 내 코의 길이가 석 자(약 1미터 정도)나 길어졌다는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