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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삼척( 吾 鼻 三 尺) 吾:나 오 鼻:코 비 三:석 삼 尺:자 척 내 코가 석 자. 곧 곤경에 처하여 자기 일도 감당할 수 없는데 어찌 남을 도울 수가 있겠는가의 뜻.

자신은 그 일에 상관하지 않고 관심이 없다는 의미.【유】馬耳東風(마이동풍) : 말귀에 동풍. ['74. 고려대] ◈吾鼻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자라는 뜻의 속담 한역으로, 곤경에 처한 자신도 신경 쓸 겨를이 없는데 어찌 남을 동정하거나 돌볼 수...

힐 * 瓔(璎): 목걸이 영 ㅇ 當(当): 마땅할 당 ㅇ對敵/ 주관할 당 * 合當 項(项): 항목 항 * 進(进): 나아갈 진 * 吾鼻三尺(오비삼척)내 코가 석자라는 뜻으로, 내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름. 吾: 나 오 ㅇ 鼻: 코 비 * 三=參: 석 삼 ㅇ...

傲慢無道(오만무도) * 傲慢放恣(오만방자) * 寤寐不忘(오매불망) * 奧密稠密(오밀조밀) * 誤付洪喬(오부홍교) * 吾鼻三尺(오비삼척) * 烏飛梨落(오비이락) * 吾事畢矣(오사필의) * 傲霜孤節(오상고절) * 五色燦爛(오색찬란) * 五十步百步(오십보백보...

九牛一毛) = 창해일적(滄海一滴) 우리말 속담(俗談)에 해당하는 한자 사자성어(漢字 四字成語) 138.내 코가 석자다. 오비삼척(吾鼻三尺) 139.새 발의 피. 조족지혈(鳥足之血) 140.옛 기억이 뇌리(腦裏)를 스치다. 141.올 사업 실적이 답보(踏步) 상태다...

치열한 시대다. 이렇다 보니 남의 일에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을 먼저 걱정하는 세상이 되었다 .‘내 코가 석자’라는 오비삼척(吾鼻三尺)’ 이란 한자성어가 바로 그런 것이리라. 우리가 많이 쓰는 말에 풍화작용(風化作用)이란 말도 있다. 비 내리고 바람...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하여 알 길이 막연하거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 寤寐不忘오매불망 자나 깨나 잊지 못함. 吾鼻三尺오비삼척 「내 코가 석자」라는 뜻으로, 내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烏飛梨落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갈 지, 형세 세 누란지세 : 알을 쌓아 놓은 듯한 형세, 즉 매우 위태로운 형세 55 吾鼻三尺 나 오, 코 비, 석 삼, 자 척 오비삼척 : 내 코가 석자, 곧 곤경에 처하여 자기 일도 감당할 수 없는데 어찌 남을 도울 수 있겠는가의 뜻 56 易地思之 바꿀 역, 땅...

중년 내사랑 ▶ 소스보기 ↓ 칸안에 태그소스를 복사하세요 ◀ 글 제목 : 한자성어 ( 吾鼻三尺(오비삼척) 한자성어 한자성어(사자성어) 풀이 吾鼻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자. 자신의 일이 급해 남의 일을 거들 떠 볼 처지가 못되다. 더 많은 자료 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