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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5년을 선고받아 사실상 와해되다시피 했다. 이때 서울은 무주공산이 되었고 그 빈틈을 타 오비파가 등극했다. 1980년대 중반까지는 오비파 두목 이동재의 세상이었다. 이때부터 다시 정열적으로 정·관계 인사들과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이권 사업...

3대패밀리를 연시막이 된다. 3대패밀리란?전국구급 조직으로 조양은씨가 이끈(양은이파)와 김태촌이 이끈(서방파)이동재가 이끈(오비파)이다.이조직들은 모두들 광주 순천 목포 전남등 범호남파 출신으로 70,80년대를 이끈 조직이다.이조직들은 세력을...

ok 케세라 들장미.. 들이.. 광주시내에.. 있는 동아 다방과.. 대호다방으로 조직을 결성 하여.. 지금의 3대 패밀리가 거기서. 거의 갈라 져 나가다고 해도.. 됩니다.. 이동재씨는 치열한 전쟁끝에 승리한 대호파는. 신오비파로 개칭햇다가.. 다시 이동재...

이동재씨는 아직은 국내에 들어올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 [원본 메세지] --------------------- 오비파 두목 이동재씨는 왜 사회에 은페돼있을까요? 김태촌이나 조양은 은 사회에 알려졋으나 이동재씨의 정보를 볼수 없을까요...

정치인,야구해설가,농구감독,연예인들이 조화를 보내고 다녀갔다. 김태촌의 죽음으로"전국구주먹시대"가 사실상 끝났다. 오비파 이동재는 80년대 미국으로 건너갔고 평생 경쟁자 조양은은 해외 도피중이다. 이젠 주먹대신 머릴를쓰는 기업형 조폭시대다...

쇠파이프 등의 무기가 등장하는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후 세력다툼이 활성화 되어 조양은의 양은파, 김태촌의 서방파, 이동재의 오비파의 3파간의 구도로 압축되게 된다. 또한 이 3파와 일정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거물역할을 한 이승완은 태권도 국가대표...

이들의 세력이 커지면서 조양은은 '양은이파', 김태촌은 자기 고향 이름을 따서 '서방파' 두목이 됐다. 여기에 이동재가 두목인 '오비파'가 가세했고, 1970년대 말 소위 깡패의 전성시대를 열었다. 지금도 깡패 얘기할 때 '3대 패밀리'라고 하면 양은이파...

조직 80년 신군부에 의해 공중분해된 조직입니다, 나머지 오비파가 꿋꿋히 버텨오는데 오비도 여러갈래로 갈라져..구오비,신오비...등등 별 오비가 다 존재 합니다, 뭐 요즘은 무등산파가 이동재가 만든 신오비의 후속판이라 하더군요, 물론 전 이미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