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민준이 오빠~!! 시장 잘보고 조심해서 들어가요~^^ 또 뭐 살거 없나? 대충 다 산 것 같네~^^ 여기 계산 좀 해 주세요~^^ 뭐하세요?계산 해 달라니깐요^^ 알았어요 알았어^^ 이상하네~ 소희네 가게인데~ 가게 팔았나? 소희야!! 나 할 말있어^^ 과일가게...

맛도리라 찜해놓고 다시 시켜먹으려 했던 곳을 어떻게 알고 이렇게 해미가 주문해준건지.... 덕분에 또 먹을 수 있었어요 나의 밥햄... 완전지대 사랑하고 고맙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스팸추가가 진짜 맛의 정점을 찍어주었답니다 양도 많아서...

마음에 찜해뒀습니다 특히 그 당시 저에게 고글남으로 기억되었던 최상엽씨!(최근에 다시보니 파란 안경이더라구요) 정말 인상...뜰때마다 다 들어가서 봤습니다 (예찬오빠 가능동 시절과 원상오빠 베이스 속주랑 커버! 충격의 악기체인지부터 장난감...

다줄게" 이 말을 계속해서 벙쪄있다가 거절하니까 진짜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시.발 이러고 쌩 가더라 .. 진짜 혼자있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버림.. ---------‐------------------------- 내가 수원 근처 동네 살았을 때 2004년에 있었던 일인데 나 7살 때...

맨날 찜해두기에 담아두고 안 봤네,, ^-^ 아무튼 오빠가 추천해준 블랙미러 시리즈 그거 시즌이 되게 많더라?!! 우선 오빠가 추천한 에피소드 먼저 보고 하나씩 차근차근 보려구~~ 다음에도 또 재밌는 거 있으면 추천해줘 히히 다시 콘서트 얘기로...

날 찜해?? 미쳤냐? 난 남자한테는 관심없어" 크게 웃어대는 성진우녀석!! "난 내가 맘에 둔 여자는 절대 놓치지 않거든?" 맘에 둔 여자?? 훗! 웃기는 짬뽕이군! "이제 우리를 풀어주는게 어때? 이 정도 가지고 놀면 된 거 아닌가?" "아니! 아직 멀었다고...

자리에 찜해놓고 놀았어! 그리고 놀다가 힘들어서 돌아왔는데 이게 웬일..^^;; 할머니 할아버지님이 내 비치타올이랑 호떡 옆 썬배드에 치워놓고 그 자리에 누워 주무시고 계시더라.. 그래도 13일에는 너무 한가해서 실내 썬배드가 텅텅 남아서 다른 데...

내가 찜해놓은 구두를 사버리다니!!! 누가 스퍼스 놈 아니랄까봐!!” “아, 이거요??” “그래! 그건 내가 지난주부터 눈여겨 본 구두란 말이다!!” “자요.” “....뭐??” “자요, 받으라구요.” “뭐, 뭐야.... 왜 니가 나한테 이런 걸 주는거야...

빼앗아옴 ㅋㅋㅋㅋ 우리집 장식장에 모셔둔거 내가 예전부터 찜해놓고 " 엄마, 엄마 나 시집갈때 딱 하나 가져가고픈게 있어...저거 저거" "엄마가 너 시집가면 더 이쁜거 사줄게!! " 하지만 결국 내 손에 음하하하하하 그 아랫칸에 시커먼 인형은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