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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한선화는 "그럼 저도 '오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실례가 안 된다면 '선화야'라고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의원이 "선화...발언하는 것도 유튜브 쇼츠로 올린다. 이번에 제가 질의한 것 중 하나가 조회수가 270만회 넘게 나왔다. 그럼 막 기분...

데뷔전을 시작으로, 정말 너희들과 함께 성장한 것 같아 감동적이다.🥺🥺🥺

오랜만에 노들가서 놀고 밥 잘 챙겨먹고 다녔숨니다!! 동현이오빠도 밥 잘 챙겨먹어요🙃 노들은 학교랑 가까워서 동기들이랑 종종...첫날은 그냥 시장에서 맛있는거 사고 수산물 시장에서 회 사서 숙소에서 먹었어요!! 바다 구경했는데 밤바다 예쁘더라구요...

최용선 "尹 '김영선 해줘라'..공천 아닌 '회' 줘라?.. 또 바이든 날리면, 국민 무시 화나" 최용선 "김건희, 명태균 요구 '오빠' 통해 관철..공천 개입, 국정 농단" "판도라의 상자 열려, 추가 녹취 제보 많아..뭐가 더 튀어나올지 몰라" 강성만 "김건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