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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하며 바닷가 옆 조그만 노천 횟집에 자리잡았다. 에밀리는 “욕지도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가까이 마주 보고 먹을 수 있는 곳...일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만취한 한국 남성 A씨는 한국어로 에밀리에게 “밸런타인을 오빠로, 자신은 큰오빠로 부르라...

갈때 올때 친구의 오빠께서 인천 공항까지 드라이버를 해주셨어요 귀국 길에는 못오시나 했는데 오셨네요 덕분에 편히 올 수 있었어요 봄의 전령사 쑥~ 봄을 지나려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쑥도다리국~ 감사의 인사로 대접을~ 친구의 오빠와 친구가 맛있다...

https://m.blog.naver.com/thgusghgh/223346897634 [목포 여행] 또간집 풍자가 선택한, 선경준치횟집 또간집 목포편을 보고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목포여행을 갔다가 오빠... blog.naver.com

간단한 샤워와 옷을 갈아입고 해금강 횟집으로 내려가는데 해금강 횟집 창가로 내다보며 기다리고있던 연희님 올케가 반갑게 손...반겨주시면서 작년보다 더 젊어지셨네요? 올케랑 오빠 내외가 더 젊어지신 거 같은데 반가운 환영인사와 함께 작년에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