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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오빠 아직 살아 있다’, 춘자야, 너를 버려 미안하구나 돌아온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남진. 그의 노래 ‘오빠 아직 살아 있다’는 남진이 가슴속에 품은 여인인 춘자에게 전하는 전갈(傳喝)이다. 춘자는 1965년 목포항을 떠나올 때 남진과 이별...

살아있다" 참 대단한 사람이다. 나이 70대 중반에 신곡이라니~^^ 그것도 아직 살아있다고? 그래서 우리에게 영원한 오빠인가 보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질문을 던진다. "무대를 떠날 때도 후회 없이 떠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손...

'오빠 아직 살아있다/나 아직 살아있어/은빛 정열의 사나이 ...’ 지난 2020년 발표한 ‘오빠 아직 살아있다’의 가사처럼 가수 남진은 나이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젊고 활기차며 그는 역시 ‘원조 오빠 부대’답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슈퍼스타 남진은...

서는법도 알거든 밤거리 찬란 한 불빛이 외면한다해도 내인생 내청춘 지금부터 시작이야 그래 오빠아직 살아있다 나아직 살아 있어 은빛 정열의 사나이 오빠 아직살아있다 가슴은 화산처럼 은빛정열의 사나이 사랑이 식은것이 아냐 심장은 아직 쿵쾅 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