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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다녀왔습니다~ 센다이 -> 후쿠시마 -> 나고야 -> 교토 -> 오사카 200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잡한 거리가 아닌 다른 큰길에선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니.. 왠지 모르게 중국과도 닮은점이 많습니다. [ 여기저기 ] 각종 신사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무덤, 오사카성(도요토미 히데요시)등을 돌았습니다. 역사공부하러 온건 아닌지라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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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야구장에 바람이 불면, 아즈마산 방사능 몰려와" 2023.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분은 오사카를 거쳐서 교토로 가신 분인데 교토는 제가 알기로 후쿠시마에서 약 800km 정도 떨어진 먼 곳인데요. 그곳에도 후쿠시마에서 자주적으로 자기 자발적으로 피난 온 사람들이 많았는데 서로 모여서 얘기해 봤더니 증상이 설사를 매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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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오사카->도쿄->후쿠시마->인천 200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낙 비싸서요...^^; 오사카에서 도쿄까지는 야간버스를 이용할 예정입니다만,(약8000엔정도하겠지요?편도로..) 도쿄에서...어떻게 가는게 가장 저렴할까요?? 도쿄에서 후쿠시마까지 버스가 있다고해도 워낙 먼거리라 무리일것 같고요,, JR PASS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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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백여킬로거리 키타 규슈시에서 후쿠시마 방사능쓰레기 태우는거 알았어? 201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와서, 사고 잔해물인 방사능 핵쓰레기를 태우고 있다 오사카 근처에도 소각장이 있어 -2014년 7월에 올라온 일본 글이야...이라고 알아? 다나카 / 이와키방사능시민측정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방출된 스트론튬은 여러 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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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핵쓰레기들.....한반도 최단거리 지역으로 옮겨와, 매일 110톤씩 소각중 이라고 함.....제주도, 부산에서 겨우 100km 지역.... 201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m거리..... 2012년 9월 중순부터 저곳에서....매일 110톤의 후쿠시마 사고의 핵쓰레기를 태우고 있다. 후쿠시마 핵 쓰레기를 1000여킬로 떨어진 후쿠오카까지 옮겨와서 매일 110톤씩 핵쓰레기 잔해를 태우고 있다고 함. 후쿠오카 시민들 방사능 피폭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