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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12시가 다되어 처가 근처 오산 세마대 산림욕장이나 잠간 다녀오자고 하여 봉담집에서 출발하였다. 세마대 근처 덕담오리집에서 막국수로 점심을 하고 세마대 주차장으로 올라 갔다. 공기질이 안좋은것과 관계없이 주차장은 거의 만차다. 주차장중...

마리 오리한마리 (주문 성별 별로/밥, 고기, 국물 양 차이남/댓글 연어해보기) 독산 - 뚝닭 (밥그릇 다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수유리우동집 동대입구 근처 - 푸드스토리705 동부 이촌동 - 소담 (남자 거 뭔지 물어봄) 등촌역 - 다원레스토랑 (돈가스...

씨의 덕담과 건배제의에 건배합니다> <그리고 청화산농원 힐빙파크의 발전과 대박을 위하여~> <아~글고보니 송털보와 불멸이 맥이 없는기라~왜냐하면 이자리가 파하면 기사로 변해야 하므로 그 좋은 산삼주를 못마시니 산해진미인 임금님 상 수랏상에...

줄 덕담이 없는가 봅니다.. 에궁.. ㅡㅡ;;; 그러다가 딸들은 셋셋세..를 시작하고.. 아들은 혼자 핸드폰 갖고 놀기 시작하고.. 잉.. 이 아줌마는 뭐하는 겨..???? 하여튼 기다리던 보람이 있어 우린 무사히 4인승 레일바이크를 타고 출발~ 바닷가를 쭈~욱...

남기면 덕담 많이 해주신대) 양재 (포이사거리쪽) - 감토감자탕 (여남용 따로 있음) 양재 - 놀부부대찌개 포이점 양천향교 - 대호칼국수 ⭕️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받음) 양평동 - 이가네 손칼국수 여의도 - 수정쌈밥 여의도 - 풀향기보쌈손칼국수 여의도...

만나서 덕담을 나누고 아침식사를 소박하게 장찌게 등으로 함께 나누었는데 대접받는 입장이 되였다. 한 대표와의 만남의 첫인상은 순수하시고, 진실하시며 그러면서도 따뜻한 서민적인 좋은 인상을 주었다. 최순모님과는 같은 해에 대구시의 민주평화통일...

다석이 오산학교를 그만두고 떠날 때 역까지 가방을 들고 배웅했던 것도 함석헌이었다. 이 때 헤어졌던 두 사람은 해방이후 함석헌이 월남(47년)하면서 서울에서 재회했다. 함석헌은 다석의 제자 중 가장 유명한 사람임에 틀림없지만 다석이 가장 아낀...

큰 오산이라는 식으로 말을 던졌던 李夢陽은 크게 부끄러워 하며 사과하였다. 古人의 이름을 두 가지 뜻으로 雙關하여 대구한 造語가 몹시 교묘하여 감탄을 자아낸다. 조선시대 權禝이 지은 시에 이런 것이 또 있다. 먼 나그네 산사에 오니 가을 바람에...

약사가 덕담을 해주었다. 한 생명을 거둬 키우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같은 일이라고 하면서. (약사가 화답하였다.) 새벽 잠이 많은 나는 새벽에 (많아) 밥 달라고 깨우는 고양이의 웋(울)음 소리가 성가실 때가 있다. 애지중지 키우고 있긴 하지만 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