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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서서 갈비 집에 가떠랬어요~~ 들어가자 마자 넘넘 더워서 땀 삐질삐질... 알고보니 에어컨이 고장 나떠군요... ㅡㅡ^ 어째떤 주문을 하는데... 한대 두대 이런식으루 주문을 하더군요... 2대에 1인분인데 7처넌 이거든요... 첨에 오빠가 몰라서 3인분...

돼지갈비찜, 육즙이 가득한 떡갈비 등 저렴한 가격이 믿기지 않는 퀄리티 좋은 음식들을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에브리데이 치맥 데이’를 선언한 만큼 두 종류의 생맥주와 ‘겉바속촉’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치킨까지 본전이 생각나지 않는 푸짐한...

돼지갈비 수원 닝교초 수원역 로데오거리에 있어! 진짜 내가 가본 일식집중에 최고야 수원가면 여기 꼭감 다 맛있는데 두번째...덮밥이 존맛이야! 아마 후쿠이ㅇㅇ동일거야 꼭 먹어봐라 ㅠㅠ 오산 킴스카레 카레집인데 난 여기 튀김류가 맛있어서 항상...

오산제와 오산마을 방향과 명덕봉, 운장산에서 구봉산으로 이어지는 산능선 방장님 배낭 속 간식거리가 쏟아져 나오고~ 앉아서 쉬면 추워서 겉옷을 꺼내 입어야 합니다. 근데 방장님 저 반바지는 어쩔꼬. 패딩을 꺼내 입어도 추워 덜덜인데. 자~ 이제는...

양념갈비를 넣고 끓인 칼국수~ 이넘도 첨 먹어보는 조합이었다. 나쁘지 않았다. 초계탕 : 신맛과 겨자맛이 적게 들어갔다. 별로...보니~ 음식사진이 없다.ㅋㅋ 시원한 식당에서 땀 좀 식힌 후~ 오산해수욕장으로 출발~ 아담한 해수욕장~ 수심 1.5m정도에...

큰 오산이었다. 아니면 지혜만 가지고도 될까? 무공은 또 어떤가? "삼위일체가 되어야만 하오!" 그의 정당논리였다. 무공만 가지고 무림계에서 군림하고, 지혜만 가지고 천하를 주무르고, 운으로 포장되어 눈을 가린다면 그건 모래성일 뿐이다. 그 세 가지...

말이 갈비뼈가 부러졌다더란다. 저녁에 "여보 못간다 전화할까요" 하네. 오늘밤 자보고 내일 아침에 보자 미루고. 일요일 아침6시 물어보니 보통때는 모르겠는데 누우면 아프단다. "바위산에 누으러 가는 것도 아니니 가볼까" 하니 "혹시 다른사람에게 폐...

밟고 서서 나를 놀린다. “형님! 늦게 오면 감출라 캤는데 바줐다. 빨리 찍고 딸기 묵어라” 새로이 장만한 사진기가 아직은 손에 익지를 않아서 건지지 잔량을 확인하지 못하고 가져왔던 관계로 어제 안양산 직전에 모두 소비를 하여 오늘은 삼래의...

덜 오산 IC → 고가앞에서 우회전(절대 고가 지나지 말기) → 고가 끝나는 지점 삼거리 그냥 지나가기 → 시청 옆 삼거리...단지) → 좌회전 → 오른쪽 끝쯤에 보이는 상가 2층에 봄수원 갈비집 보임. ※ 주차는 공용 주차장에 음식점에서 주차권 발급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