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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며 멸치국물이 그간 먹었던 바지락 칼국수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맛을 보증한다. 저의 경험상... 술먹고 담날이 최고의 날임. 적당히 장을 풀면 얼큰한 해장국으로 최고. 예약을 하지 않으면 점심에 먹을 수 없다. 다른 시간에도 10분 이상 밖에서...

춘자멸치국수 - 춘자싸롱에는 술을 팔지 않더라 [제주도맛집 / 서귀포맛집 / 표선맛집] 칠십리식당 - 부드럽고 담백한 꿩감자국수 [명예의 전당]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며 정리하는 맛집 베스트 10 [원조를 찾아서] 꿀빵의 원조를 찾아서... - [경남통영...

설명한 큰집설렁탕 앞쪽에도 있다. 근데 나는 맛을 보지 않으므로 뭐라 평할 길이 없다. 최근들어 홍탁은 두군데서 먹는데... 하나는 인계동 한미은행 2블럭 뒷편에 있는 솔바람풍경소리다. 김치맛이 제격이고 막걸리 맛도 좋았는데... 얼마전부터 막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