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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은 오산입니다. 오직 끊임없이 반복되는 은혜의 강만이 수많은 강퍅한 마음을 씻어 무너뜨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포하셨습니다.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맛있게 나누시기 바라며, 다음 주일은 포도나무(2) 구역에서 준비합니다. 2. 이번 주 토요일(21일) 홍민기/ 백예은 집사가 직장...마음이 상한 교우들을 돌아보며 위로와 기도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4. 김창겸 청년이 우리 교회(마을 입구)의 낡은 간판...

전에 오산학교 선생으로 계시던, 미국 유학도 한 분인데, 그분 얘기가 재미있어요. 미국놈들 남의 가게 지나가다가 바나나 도둑질해 먹긴 해 먹어도 바나나 껍질은 쓰레기통에 놓고 가지 그걸 가지고 가진 않는다는 거예요. 거 도둑질해서 훔쳐먹긴 훔쳐...

여긴다면 오산이라는 말씀이고 내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 진정한 십일조는 그들이 낸 십일조로는 하나님의 성전에 두어 우선은 아무 직업도 가지지 못한 레위인들과 제사장들에게 나누어 주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