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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오메., 이 오살년들아~〙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요. 속이 꽉~ 막혀서리, 뻥~ 뚫린 한잔에 두잔 얹혀 唱창 소리 雜歌잡가 한 소절 읊어 보는 디.., 아기씨 정신 뺏는 이 오살년들아 뭔 헛소리냐.,?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릴랑 후딱~ 꺼져 버리소. 지금은 맘 추스릴 때 인지라... 지금 지금 우린 그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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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오래 사세요 개똥이 할머니 [잘난 사람 영상 글] 202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보다 훨씬 더 젊어요. 우리 할머니 팔 년 전에 돌아가셨거던요. 할머니, 개똥이 할머니! 더 오래오래 사시고 더 늙으 시어요!!! 하하하 으하하하하 개똥이 할머니 하시는 말씀, "오살년이 죽어서도 나보다 젊구나." 1990.9.17 영상 ♡무대---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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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남편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당신은~?? (2)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뱃터 놓는 버릇이 있단다... 저번때 그년은 돈만 쳐 드러 가고 못 따먹고... 접때 그년은 딱 한번 잤고... 저저번때 그 오살년은 두번 잤는데 한번은 그냥 손만 잡고 잤고~ 요번에 사귄년은 아직 이고~~ 친구들 이나 거래처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날 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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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애 200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냔 말이여 미쳤지, 아암 걸리적거릴 것 없는 두 화상 알콩달콩 잘 산다 싶더니만 하늘도 무심타, 엠병헐 뭔일이사 있겄냐 오살년 그년, 병원에서 끼니나 지때 찾아먹는가 모르겄다 <소망 하나> 왜 시를 쓰느냐고 누군가 묻는다 시를 쓰는데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