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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개인과 단체 은메달리스트입니다. 1987년 7월25일에 태어난 현재 37살의 경험 풍부한 선수입니다. 이 분 아내가 그 유명한 우크라이나 사브르 에이스인 올하 하를란(올가 카를란)입니다.

올림픽]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오상욱이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를 상대로 경기를 하던 중 득점하자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27 n.news.naver.com 저번 도쿄올림픽 울보로 뜬...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오상욱 선수, 이번 개인전은 비교적 수월하게 결승 진출했네요. 준결 상대 선수는 오상욱 선수를 이긴적이 없다하더니 결과도 일방적으로 끝났어요.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력으로 금메달 탔으면 좋겠어요. 오상욱...

경기 중 넘어진 파레스 페르자니(튀니지)의 손을 잡아 일으켜 주는 멋진 매너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일화에 대해 오상욱은 "펜싱은 원래 다 그렇게 합니다. 물론 넘어진 상황에서 공격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능이 일으켜 준 거죠. 상대가 빨리...

성공하며 3-3 동점이 됐다. 위기에 몰린 오상욱은 막고 찌르기로 4-3을 만든 뒤 기세를 올리며 8-4로 점수를 벌렸다. 그는 2년 전 수술을 받은 오른 발목을 어루만지기도 했지만, 흔들림 없이 상대를 압박했다. 휴식을 취한 뒤 재개한 경기에서 오상욱은...

France, July 27. Korea Times photo by Shim Hyun-chul 오상욱(오른쪽)이 7월 27일 프랑스 파리 그랜드 팔레에서 열린 2024...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를 상대로 액션을 취하고 있다. 코리아 타임즈 사진 심현철 Ferjani made...

410/0001014653 ‘펜싱 황제’ 오상욱이 대한민국에 첫 금메달을 선물했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를 상대로 15-11로 승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애초에 상대가 안됨. 올해 조금 잘한다고 너무 나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