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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나운서가 쓴 제로맨 전종환, 허일후 아나운서 200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종환(81),허일후(81) 인데 오상진,전종환이 동기고 허일후아나운서가 후배인데 엠비씨에서 너무 오상진 아나운서만 밀어 주니깐 전종환 아나운서를 후배로 많이 착각하더라구요. 오상진 아나운서는 오락쪽, 전종환 아나운서는 시사쪽으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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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최종 면접에서 오상진 탈락시키고 합격했던 사람.jpg 202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아나운서 팀장님한테 그랬대요 "이번에도 꽃미남으로 갈거야? 아님 머슴과로 갈까?" "그럼 이번에는 듬직하게 머슴과로...SBS가 제일 먼저 채용공고 뜨는 편인데 저때 오정연과 오상진은 최종오디션 6인에 들었다가 탈락했고 (오정연피셜 가장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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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압게 생각합니다)..등등.. 그러다가 훈련소 동기들을 떠올려봤습니다.. 모두가 기억나지 않지만.. 11명(?)이었나..분대원들의...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누구지..누구지... 아..MBC아나운서..오상진 생각해보니 그 놈이 맞드라구요.. 전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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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포상식 2009.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은 MBC 오상진 아나운서 ⓒ크리스챤연합신문 ◇ 지난 해 시범운영을 통해 참가한 350여 명 중 90여 명의 청소년이 활동을 마쳐 동장 포상을 받았으며, 6개월간 봉사활동, 자기개발활동, 신체활동, 탐험활동영역에서 본인 스스로가 설정한 목표를 성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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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MBC를 지켜주세요! 201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쳤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의미심장한 말로 집회를 마쳤다. MBC를 지켜줄 꽃씨를 들고 다음 날 오후, 서울 시내 곳곳으로 대시민 선전전을 나갔다. 1인당 선전물 100장, 꽃씨 100개 배포가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