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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의 맛집을 찾아다니게 되어있지요. 가격이 안비싸도 맛있다고 소문난 집들을 방문하고 그곳의 특산물을 맛보고,....가끔 없는 살림에 과부 땡빚을 얻어서라도 맛난것을 먹어보고는 합니다. 지난 8월 말, 스위스 출장을 다녀온지 얼마안되었는데 설악산...

회원들과 가족들은 청량한 늦 가을을 즐기며 설악산 단풍과 함께 따듯한 가을을 만끽했다. 거암 김동길 사찰위원장의 오색그린야드호텔 협찬과 일정상 불참하신 회원들의 응원과 협찬으로 풍성한 1박2일 여행이 되었다. 첫날 설악산 근처 식당에서 막국수...

20 오색그린야드호텔(양양) 2023. 09. 18~19 엘리시안강촌 리조트 2. 2024년도 목회자 수양회 ① 일시: 2024년 10월 28일(월)-29일(화) ② 장소: 강화도 엘리야리조트 ③ 일정 10월 28일(월) - 옥수교회/뚝섬/개인출발(am10) - 점심; 강화도 서울횟집...

오색 그린야드호텔에서 약수터 방향으로 100미터 쯤 위치한 약수골식당 약수돌솥정식, 산채정식, 더덕정식, 돌솥비빔밥, 주물럭정식..etc 점봉산주변에서 채취한 산나물 향 가득한 밥상 오색약수터 식당가에서 손꼽히는 맛집입니다. 대청봉 산행 전후 오색...

잡았다. 오색그린야드호텔은 한계령 설악산 속에 둘러 싸여 있다. 그런데 가는 날부터 비가 계속 내렸다. 날짜를 잘못 잡았지만, 바꿀 수도 없어서 그냥 출발했다.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국도로 가기로 했다. 여행은 고속도로보다는 국도여행이 여행의...

오색 그린야드 호텔 1박 2일 (오색 탄산 온천욕) - 온천욕 후 주전골 트레킹 - 1) 주중 : 1인2실 - 100,000 2) 주말 : 1인2실 - 140,000 ☞ 특전 : 매체 안 통하고 바로 데스크 예약 할 경우 : 온천 / 찜질방 -1회만 무료(온천비 1인당 - ￦17,000) 3...

폭포 근처에서 갖고온 주먹밥을 밑반찬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물이 나오면 발을 담그고 하니 좀 나은 것 같았다. 오색에 후미가 도착하니 오후 3시.봉정암 에서 대청봉을 거쳐 오색매표소까지 총 8시간이 걸린 셈이다. 대청봉에서 하산시간으로 따지면...

같다구 혀서 인기가 좋은 곳이지요 ㅎㅎㅎㅎㅎ 흘림골 등선대(선녀가 날아갔다는) 에서 본 기암, 흘림골의 풍경, 주전골의 기암들, 남설악 칠형제 바위 근처 풍경, 한계령으로 올라가는 도로상에서 한장. 오색 그린야드 호텔 근처에서 본 설악산 풍경...

껴들었네요^^ 과거 위조 동전을 주조하던 주전 동굴...그래서 명명된 주전골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쥐들의 아파트. 오색 그린야드 호텔 근처 근사한 소나무 정말 흔들리는 흔들바위. 네모난 화강암이 모서리 부분에 수직과 직교하는 격자형의 풍화를 겪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