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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선대에서 용소폭포까지는 내리막길, 용소폭포에서 오색약수까지는 평탄한 길이다. 체력이 허락한다면 흘림골과 주전골을 동시...부른다. 명칭은 계곡이 깊고 숲이 짙어서 항상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다. 계곡 초입에 2개의 바위...

등선대에서 바라보는 점봉산 우리들산 6월 정기산행은 날씨도 더워지는 상황이라 오랜만에 설악산의 계곡으로 갑니다. 가을철의...마두역 4번 출구 07:00 사당역 6번 출구 2. 산행장소: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 오색약수 A팀: 약7km, 약5시간(점심시간...

끼고 날씨가 흐린 것 같다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이 골짜기는 점봉산의 한 능선으로서 2004년 9월 20일, 20년 만에 자연휴식년제에서 해제된 곳으로 여심폭포의 신비로움과 신선이 올랐다는 등선대(1,004m), 등선폭포, 십이폭포 등 남설악 최고의 절경을...

항상 날씨가 흐린 듯하다 해서 흘림골이라 하는데 2015년 낙석 사고가 있었던 구간으로 2022년 재개방되었고, 주전골은 조선시대 때 도적들이 위조 엽전을 주조하던 곳이라 해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도 하고, 용소폭포 입구에 있는 시루떡바위가 마치 엽전...

저 암봉들이 만물상 같군요... 만물상을 뒤로 하고 가야 할 오색약수 골짜기도 내려다 보면서... 다시 아쉬움에 만물상 암봉들을...안내소에 도착 하는데 중청대피소가 새단장 하는군요... 날씨가 선선하니 이제는 편안한 도로따라 성국사 와 상가지역도...

남깁니다. 선녀교 아래쪽 계곡물에 발 담그고 갑니다. 더운 날씨나 많이 걸어 열이 나는 정도는 아니라도 자연과 맨살을 맞대어...않습니다. 탄산수를 마신 것처럼 톡 쏘면서 철분 맛이 납니다. 오색약수 코스 지난다면 물 컵 하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호라~~ 오늘처럼 황금 같은 날씨에 무르익어 가는 단풍과 함께 대청봉 A코스를 산행 하는데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 버스 안에 폰을 두고 내려서 내 손으로 단 한장면도 담지 못했네요 ㅠㅠㅠ 다행히 산대장님께서 단풍을 고루 담아 주신 사진...

충분한 물과 간식 필요합니다. 4. 코 스 [코스 및 일정] 오색흘림골 탐방센터-여심폭포-등선대전망대-등선폭포-선녀탕-독주암-오색약수(7km) 4시간예정 하조대 등대-하조대-하조대 둘레길 전망대- 하조대해변 (3km) 1시간예정 한계령휴게소의 추억은...

오색약수 - 망월사 - 오색주차장 ★ 산행거리 및 시간 : 7Km / 3시간 30분 ★ 산행 종료 후 뒤풀이: 하산주와 따끈하고 맛있는 중식 제공 ★ 강릉 명산산악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산행중 일어나는 모든 제반사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든사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