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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와 어우어진 흘림골과주전골 단풍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서울 4시50분 표 (오색에서 종이 티켙으로 교환 해야 함) 천천히 진행해도 세시면 하산 함. 식당은 내가 대부분 먹어 봤는데 통나무집 식당이 동치미 등 다른 반찬들도 맛있드라구요! 버스요금 왕복 39,800 원 식사비 산채비빔밥 13,000 원 경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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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식당~^^ 설악 201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악산 오색약수 산채음식촌안에 있습니다. 도토리묵 메밀파전 그리고 설악의 막걸린가 봐요. 옥수수동동주라고 드셔보라고 맛있다는데 못먹겠어요~ㅋ 사장님께서 자기요리에 자부심이 대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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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색식당은 또 머냐... 200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녀 여사(71)는 “한 30년 만에 걸어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달구지를 타고 임천다리를 건너는 우리 마을 원조 오색식당 김순자, 통나무집 이순옥 여사는 콧노래로 희색이 만면. 약 50여리의 옛길을 걸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옛날 전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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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따라 맛따라] 남설악, 오색약수·양양읍내·동해안가의 먹거리집들!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텔 주인 김정길씨는 오색 태생으로, 6.25 전 이곳에서 인민학교(우리나라 초등학교)를 다녔던 분이다. 통나무집식당 산채음식먹거리촌 대표주자 오색약수터 부근에는 여섯 채의 큰 기와집으로 24년 전 토속음식마을을 조성했다. 이 음식점들 중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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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관광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처럼 통나무를 수직으로 세운 것. “잘려 죽은 홍송’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다시 연결된 홍송은 예수님의 부활 생명...옮깁니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수목원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으로 가서 ‘산나물 비빔밥’을 꿀맛같이 먹고, 눈이 시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