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설악산 오색약수 산채음식촌안에 있습니다. 도토리묵 메밀파전 그리고 설악의 막걸린가 봐요. 옥수수동동주라고 드셔보라고 맛있다는데 못먹겠어요~ㅋ 사장님께서 자기요리에 자부심이 대단하신듯~

분녀 여사(71)는 “한 30년 만에 걸어보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달구지를 타고 임천다리를 건너는 우리 마을 원조 오색식당 김순자, 통나무집 이순옥 여사는 콧노래로 희색이 만면. 약 50여리의 옛길을 걸으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옛날 전설과...

모텔 주인 김정길씨는 오색 태생으로, 6.25 전 이곳에서 인민학교(우리나라 초등학교)를 다녔던 분이다. 통나무집식당 산채음식먹거리촌 대표주자 오색약수터 부근에는 여섯 채의 큰 기와집으로 24년 전 토속음식마을을 조성했다. 이 음식점들 중 ‘통나무...

것처럼 통나무를 수직으로 세운 것. “잘려 죽은 홍송’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을 다시 연결된 홍송은 예수님의 부활 생명...옮깁니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수목원에 도착하자마자 식당으로 가서 ‘산나물 비빔밥’을 꿀맛같이 먹고, 눈이 시도록...

오색약수터 강원 양양군 서면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636-7700 탐방시설과 033-636-5546 오색분소 033-672-2883 오색산골식당...야드호텔 강원도 양양군 서면 대청봉길 34 033-670-1000 통나무집식당 강원도 양양군 서면 약수길 33 033-671-3523 오색...

켵에는 통나무 의자 쉼터가...ㅎ 원두막 뒤로는 잔잔한 호수가 펼쳐져있고 다 좋은데 한가지 흠 이라면 물이 녹조로 물들어 있다는 점인데 물의 흐름을 막아놓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가 아닐런지...ㅠ 형합친구가 찍어주었다요...ㅎ 원두막에서 친구들...

기계톱으로 통나무를 잘라 땔감을 준비할 때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팔을 걷어붙이고 일한다. 최근에는 부모님의 체력이...주셨다. 주말에 모든 자식을 시골로 오라고 하셨다. 최근에 집에 크게 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슨 일로 ‘전체 집합...

https://blog.naver.com/goodi759/222896071699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의 가을. 단풍 #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 #흘림골 #주전골 #오색버스주차장 #통나무집식당 #타조바위 #여심폭포 #등선대 #... blog.naver.com

본인 식당에 다른 셰프가 식솔을 끌고 와 밥을 해주는 일이 가능할지..... 네팔만의 따듯하고 고마운 문화인 것 같다 점심을 먹고 밖에 나오니 코앞까지 설산이 다가선다 그산이 그 산 같고 이산이 그 산 같고... 그렇지만 높은 고봉이 성큼성큼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