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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세인 주임검사가 수사를 착수했다면 다음 내용들이 밝혀졌을 것이다. (1) 박주신이가 허리디스크 환자가 아니었다는 사실 (2) 박주신 명의로 서울지방병무청에 제출된 MRI는 35세가량의 타인의 것이라는 사실 (3) 박주신의 현역병 입영면탈을 고의...

서울시장 에 재당선되도록 도와준바 있는 대검창청 공안부장 오세인 주임검사를 비롯하여 제1차 제2차 고발사건을 기각처분한...요구 및 동 병역비리 사건 수사요구 기자회견 을 갖게 될 것이며 동 기자회견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끈질기게 또...

법 위반 재판에서 위증교사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허위라고 최종 결론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오세인)는 2월 기자회견을 열고 “1996년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재판에서 위증 대가로 이 후보측에서 1억2,05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한...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10 대회' 개최를 허가할 것을 당국에 촉구하고 있다. '6·10 범국민대회' 개최를 놓고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서울광장에서 행사를 강행하겠다는 주최 측과 이를 허가할 수 없다는 당국은 한치 양보 없이 맞서고 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