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건강한교회-오세준목사 우리나라는 가난한 나라였다. 그래서 잘사는 것이 목표요 꿈이었다. 밥이라도 실컷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잘 먹어서 성인병을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화두가 건강이다...

않습니까? 그러므로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처해도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이 믿음을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했습니다. 낙심의 자리, 실망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박차고 일어나야 합니다. 오세준 목사

교회의 생명력을 다른 것이 아닌 ‘인내’에서 찾고 있다는 점에서 그가 왜 탁월한 학자인지를 새삼 인정하게 되었다. ​ 오세준 목사는 <초기교회와 인내의 발효>를 중심으로 현대 한국개신교가 잃어버린, ‘인내의 의미’를 고찰함으로, 인내를 회복하자고...

들었었곤 했지요. 본 영상은 전에 한 번 올렸었는데 한국 교회의 언제부턴가 십일조에 대한 차츰 나눠지는 믿음 상황과 목사들이 십일조의 복과 저주를 말하며 인용하는 말라기3장 말씀의 뜻, 복음서의 예수님의 십일조 말씀에 관해 설명하고 신약시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