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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세훈이다! 틈만생기면 외국인 채용하려 개 ㅈㄹ 하는거 아주 필리핀 가사도우미도 아주 코미디로 끝내더만

한강을 달리는 ‘한강 리버버스’ 사업을 추진하면서, 배를 한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업체에 ‘한강버스’ 건조를 맡겨 논란이...계약하고 법인설립이라는 개막장 드라마 윤가도 그렇고 오세훈이도 그렇고 경험도없고 직원도없은 1인 회사하고 계약 세금...

어떻게 해도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보단 적어도 20~30분 느립니다. 이 사업에 들어간 예산은 7백억원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4257?sid=102

240201_네트워크논평_한강리버버스관련.hwp 86.00KB 오세훈 시장이 오는 10월 한강리버버스 시작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 9월에 발표한 운행계획에서는 김포-서울의 통근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아라한강갑문에서 여의도 노선을 앞세웠다. 기존 한강택시...

다음카페 뒷골목 연구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70846?sid=102 오세훈 출퇴근 혁명 '한강 리버버스' 첫 건조..10월 한강물길 가른다 배를 타고 한강 물길을 통해 서울 강북과 강남을 오갈 수 있는 '리버 버스' 8척 선박이 제작...

고 강조했다. 권혜정 기자 XX@XX 전문은 https://naver.me/FdGxZzK1 숨 막히는 김포골드라인…오세훈, 수륙양용버스 띄운다 '지옥철' 오명을 쓴 김포 골드라인의 출퇴근 혼잡도 완화를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

리버버스 도입이 무산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40808?sid=102 한강에 '수상버스'?…오세훈 "리버버스 도입 검토" 기사내용 요약 런던 리버버스 탑승…"잠실→상암 20~30분" "홍수 때 제외하면 실용적?기술적으로 가능...

오세훈 시장과 정면충돌… "강자와의 동행" 반발 거센 리버버스·남산곤돌라 오세훈 시장. [뉴시스] 안녕하세요. 일요서울입니다. 지난 6일 오전께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후위기대응서울모임’, ‘공공교통네트워크’, ‘너머서울’, ‘서울기후위기...

퇴근길 대란 명동 버스정류장 찾은 오세훈, 눈 맞으며 “정말 죄송”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저녁 서울시가 세운 ‘줄서기 표지판’ 때문에 퇴근길 대란이 벌어진 명동입구 광역버스 정류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펑펑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