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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설계안이 확정되지 않았을뿐더러 건설에 따른 생태계 피해 영향 및 저감방안도 공개되지 않았어. 2026년은 오세훈 시장의 임기가 끝나는 해야. 남산의 자연을 훼손하는 이 개발 계획 사업의 이름은 모순적이게도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이게...

없는 최악의 선동질로 결국 청년 세대가 갚아야 할 빚” 라고 지적했다---- < 김지호 기자 > 최초의 4선 서울시장으로 임기 반환점을 돈 오세훈 시장을 지난 10일 집무실에서 만났다. 1년 반 전 신년 인터뷰 때보다 머리를 짧게 깎았고, 목소리는 단호했다...

행태를 반복하며 스스로 의정 불신을 조장하기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2년 간의 퇴행을 되돌리는 것이 급선무다. 오세훈 시장은 남은 임기 2년, 말 뿐인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기만을 멈추고 지난 2년 후퇴한 인권과 공공성을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

취소! 탄핵 기각! 직무 복귀! ② [조기 대선-윤 대통령 사과-임기단축 개헌] 운운 박살! ③ 좌익 카르텔 청산! 기회주의 배신...권영세·권성동 따위론 안돼 …《중도 타령》한동훈·오세훈·유승민·안철수 부류로도 세금 깎아줄게, 25만원씩 나눠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