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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측에서도 이를 인지하고 있었으나, 결국 연락은 없었고, 협상 조차 하지 못했다고 한다. 오소리오는 세일즈에 능한 감독이다. 국대 감독 면접을 보는 게 가능했다면 비엘사처럼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취미는 런닝머신을 뛰며 축구를...

당시 홍명보의 커버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했던 상황. 사실상 홍명보 김판곤 작품. 클린스만은 벤투 당시 깠던 멕시코 감독이었던 오소리오가 제 발로 오겠다고 월드컵 끝나고 다시 연락 오고 그때처럼 눈물 나게 까이는 수준도 아니고 어디 한번 들어나...

오소리오 감독은 콜롬비아 사람으로서 상 파울루, 아틀레티코 나시오날 등 중남미 클럽을 맡다가 2015년부터 멕시코 대표팀을 맡았습니다 연봉은 14억 수준이고, 아시아에 온다면 1.5배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럽 감독에 비해 이름값...

1월 6일 kbs 라디오 서호정 (12:30 쯤) 제가 알기로 오소리오 감독도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 협회는 독일쪽 지도자들을 많이 살피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