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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5일(금)서경방출석글..오손도손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 노래 / 정연복 세상의 길이 많고도 많지만 살아가는 일이 문득 힘들고 삶의 기운이 뚝 떨어질 때 서슴지 말고 내게로 오세요. 빛과 어둠이 함께 있으며 큰 나무와 작은 풀 동물과 새와 벌레가 오순도순 어울려 살면서 생명 에너지 가득한 나의 품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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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도란도란 방이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2008.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규칙을 지키지 않은 글은 본인에게 쪽지로 수정 하기를 권고하는것을 원칙으로 하겠으나 때로는 마땅한 방으로 이동이나 부득이 한 경우는 삭제토록 하겠으니 양해해 주십시오. 삶의 이야기 글 (예: 실명을 사용하여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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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날씨가 가장 춥다는날 대한인데 그닥 춥지 않고 포근 합니다 💖👌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려고 합니다 - 좋은 글 - 사랑하는 카페 소중하신님들 방긋요~ 1월의 세번째 토요일입니다 절기 중 마지막 스물네번째 절기 일...따뜻한 차 한잔 앞에 두고 여유롭게 님들과 함께 오손도손 삶의 얘기 나누고 싶네요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함께 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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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삶의방에 오시는분들 필독 바랍니다 요즘 저혼자 할려니 넘 힘들어요 협조해 주세요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손도손 삶이야기방. 생활속 삶의 진솔한 이야기를 올리는 방으로 정서가 담겨져 회원들에게 전달되므로 혼란함을 예방하기 위하여 "마퀴태그" "동영상" (단 생일축하는 제외) "글자의 색깔""글자의 크기"를 일체를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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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카페에 삶의방에 글을올렸더니 꼬리말이 수없이 붙어 모두 조흔말들이~~ 200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 오손도손 모여 저녁 식사를 어디로 가자고 애기하고있는데 전화가 따르릉 ~~~ 엄마 저 준태입니다~~ 지금 독서실인데 지금 집으로 저녁먹으로 갑니다....? 우린 수능시험도 얼마남지않아 그냥 떼 놓고 갈려구했었는데~~~ 이게 왠 일입니까!! 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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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오손도손 정답게 이야기하는 듯했다. 다만 그들은 백골이 되어 누워있을 뿐이었다. 임금님이 돌아가시기 직전이고 내가 만약 순장 대상자라면 어떻게 할까…. 아마도 겁이 나 도망쳤겠지. 언젠가 본 소설에서 아라가 도망가는 장면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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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가정생활 (021)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가 방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에 들어가보니까 시아버님은 코를 골고 있고, 자기 아기는 숨이 막혀 죽어 있었다. 그래서 며느리는 혹시 시아버지가 깰까 싶어서 그 죽은 아기를 살며시 데리고 나와서, 혹시 시아버지가 자기로 인해 아기가 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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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변경] 2024년5월15일~17일 [서해랑길 걷기] 당진 구간 80코스~83코스,지선64-6코스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범한 삶의 길을 지나며 한가롭고 평화로운 길 위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답니다 ~~^^ (물이 빠져 나간 서해랑길 주변 어촌을 지나며) 난이도는 모두 쉬움으로, 특별히 난이도가 높은 구간은 없습니다. 대체로 갯벌을 낀 해안길과 농촌과 경작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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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구선생님 단상 정리했습니다,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닮은 토끼의 방과 닭의 방으로 나눈 사육장을 6학년 학생들이 당번을 정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사육장 안에는 토끼 두 마리와 오골계 두 마리가 서로 한 가족이 되어 다툼 없이 오손도손 먹이를 찾아 먹고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먹을 만큼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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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하루는 이렇답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둘이 오손도손 아웅다웅하며 하루하루를~~~~~~~ 엄니방과 내방과의거리는 가깝고 항상 방문을 열어놓고 생활하고있습니다 왜냐하면 모든소리를 내가들어야하니까 엄니는 6개월전부터 앞을전혀볼수없는 상태가되어 엄니의 이동거리는 엄니의침대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