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손도손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도 알바도 스톱 더위를 피해 아주 오지로 가서 가족 끼리 오손도손 아주 즐겁고 신나게 보냈어요 이제 말복도 지나갔으니 덥다덥다는 물러가구 춥다 추워가 찾아 오겠지요 잊지않고 오는 절기~~~기
-
4월5일(금)서경방출석글..오손도손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 노래 / 정연복 세상의 길이 많고도 많지만 살아가는 일이 문득 힘들고 삶의 기운이 뚝 떨어질 때 서슴지 말고 내게로 오세요. 빛과 어둠이 함께 있으며 큰 나무와 작은 풀 동물과 새와 벌레가 오순도순 어울려 살면서 생명 에너지 가득한 나의 품속으로...
-
<모이자! 서울역으로!><오손도손 알콩달콩><공민왕 사당제>(2024.11.01)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동안 검찰독재정권으로 명명했는데 더 좋은 이름 없을까요? 예)부부국정농단정권. 부부사기정권, 범죄공동체정권.... <오손도손 알콩달콩> 서강동 공민왕 사당제 갔다가 주방에서 봉사하는 분들과 사진을 같이 찍었는데...참 잘 나왔다고. <공민왕...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이제는 함께 오손도손할 때가 아닌가?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부에서 한 테이블에 모일 수 있다면 센터 내부에서도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점심식사 시간 조금 불편하겠지만 중앙에 테이블을 펴고 모여 앉아 맛있게 밥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식사하면 밥맛이 더 나지 않을까?
-
11월 17일중앙정모 2차 호프집에서 오손도손 (4)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손도손 만들어지는 행복한 시간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살면서 -] 주변의 모든 사람과 인연을 만들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다면 더없이 귀한 삶을 살게 되겠지요. 그렇지만 넘칠만큼의 인연으로 산다는 건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그래서 저를 포함해 이곳 카페에서 다양한 이야기로 소통...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도 학부모소모임① - 오손도손 마음 나누기 202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