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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노제) 2주년 반려일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오솔이와 함께한지 2주년이라니...! 입양당시만해도 노제 라는 이름이 더 익숙했는데 지금은 노제라고 쓰는게 왜이리 어색한지 모르겠어요,, ㅋㅎㅋㅎ 22년 5월 1일에 데려와서 그날을 생일로 했는데 제 생일이 5월 6일이라..! 함께 생일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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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이🤍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연히 유정 배우님 작품들 찾아 보다가 일뜨청 오솔이가 보여서 들어가서 봤는데 유정 배우님이 연기하신 오솔이가 진짜 귀여운 거 같지 않나요???ㅎㅎ 진짜 너무 귀엽고 항상 흑발로 작품들을 촬영하셨는데 일뜨청에서는 갈발로 나오신게 진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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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성큼_오솔향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은 성큼" 글/오솔향 봄은 성큼 겨울, 화들짝! 눈 녹여 물 흐르며 봄꽃, 피어나리! 목련 꽃망울 톡 터칠때 산수유, 이미 노랗구나! 오, 봄이어라! 진달래 꽃잎 입에 물던 추억, 더욱 그립다 <24-0323> ------------- 휴게실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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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의 진실 / 정대구 <재편집: 오솔향>이경철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도 질박한 언어로서 삶 속에 박힌 슬픔과 소망을 드러내는 시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편집: 오솔향> 모든 치장, 허사(虛辭) 다 떨구고 맨 몸으로 선 나무. 설한풍에 가슴팍 드러내놓고 버티고 선 겨울나무. 겨울나무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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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 만추의 오솔 길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 - 만추의 오솔 길 성범모 영롱한 아침이슬 머금던 푸르른 나무들도 따스한 가을 햇살 맞으니 어느새 붉은 잎새로 바랫네 스산한 바람이 옷깃 여미게 하는 오솔길 걸으며 상념에 잠긴다 할수만 있다면 세월의 타임머신 타고 그 시절 젊음으로 돌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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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일)고덕산&암사유적지살방살방트레킹+지리산왕재봉흑돼지먹방+광나루한강공원치맥번개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간에 무장애데크길도 만납니다. 암사유적지까지 걷는 코스로 먹방은 암사동에서 하겠습니다. 걷는 재미와 보는 재미가 솔솔한 오솔 살방살방걷자요. 그카구 뒤풀이는 암사역인근 지리산 왕재봉흑돼지로 잠정결정합니다. 흑돼지 삼겹살또는 목살에 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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