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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한 경찰, 엉뚱한 곳 출동 이유는 안밝혀 [극한호우 피해] 지하차도 참사 경찰대응 논란 국조실 ‘허위 보고’ 檢수사 의뢰에… 경찰 “당일 출동은 했다” 동선 공개 상황실 ‘궁평2지하차도’ 전달에도 순찰차 ‘궁평1’ 둘러본...

참사 순찰차 블랙박스 공개..국조실 감찰 반박 충북경찰이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국무조정실의 감찰에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윤성철 충북경찰청 지역경찰계장은 23일 참사 당일 오송파출소 소속의 순찰차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 n.news.naver.com

국무조정실이 경찰만 집중해서 파고들어. 이상해. 청주시 행복청 충북도청. 이것들이 제일 나쁜 놈들인데 왜 경찰만 파헤치고 있지? 정치적의도를 생각치 않을수가 없다. 경찰 진짜 불쌍하다, 블박 보니까 2시간 동안 잠시도 못쉬고 신고 폭발해서 비오는...

1지하차도로 출동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송파출소 관계자는 “분명히 궁평1지하차도를 통과해 400m 거리에...안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국조실은 감찰 과정에서 경찰이 내부 신고 처리 시스템에 마치 현장에 출동한 것처럼 허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