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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분석 (통제 안한 이유?모름)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30 부터 보라색 선 심각선을 넘었음 9.2m임 금강홍수통제소는 이때 관할 구청에 유선전화통해서 심각수위에 도달했고 교통통제필요하다고 전달했다고 KBS와의 연락에서 말함 그리고 2시간 뒤 8시 30분 수위가 올라서 10m넘음 8:30 아까 차들이 다 잠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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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1시간전 긴급통제 요청 112신고"…국조실 감찰 착수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오송읍 주민 긴급대피' 요청 112신고 확인"…오인 출동 의혹도 포함 "자치단체·경찰·소방 위험신고 자료 확보해 교통통제 미이행 이유 밝힐 계획" "모든 관련 기관, 예외 없이 조사대상…징계·고발·수사의뢰 등 모든 조치" 계속된 오송 지하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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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홍수 경보에도 왜 미리 통제되지 않았나?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도에서 실종자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조선일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해 미리 교통통제가 이루어졌다면 막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충북도와 청주시 등이 서로 책임 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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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도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hungcheong/1100365.html 얼빠진 청주시…‘통행제한 매뉴얼’ 있지만 지하차도 통제 안 해 통행제한 지침 뻔히 있는데 “교통통제 내용은 없다”흥덕구는 홍수 위험 통보받은 사실 부인했다 시인 www.hani.co.kr 중앙일보 강둑 터진 뒤 3분만에 오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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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2756) 오송 지하차도, 13명 참변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령했고, 금강홍수통제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청주시 흥덕구청과 경찰에 주민 및 교통 통제 등을 요청했지만 침수 직전까지 오송지하차도 진입이 통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산림이 밀집한 경북에선 장맛비로 지반이 약해진 곳에서 토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