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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의 해안선을 한바퀴 걷다..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에도 오송역에서 출발하였다. 대전역에서 2시간소요 도착 대전역에서 방장님과 전국구님을 만났다. 전국구님의 첫인상은 선글라스가 멋졌다. 악수를 하였는데 손이 두껍고 힘이 좋았다. 오랜만에 뵌 방장님을 보니 앞으로의 일정이 기대가 되었다.😉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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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5일 목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내식당마저 4년새 2배 '껑충' ☞배달앱 피 튀기는 할인전쟁…수수료에 피 마르는 사장님...배민·쿠팡이츠 배달비 내렸지만...수수료 올려 자영업자에 떠넘겨...“2만원 팔면 3000원도 안 남는다” ☞무주택은 집살 돈 없어 집 있으면 교육비 부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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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호수공원과 이응다리를 걷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복, 식당을 나서는 발걸음들이 경쾌하다. 오후 걷기는 세종의 새로운 명소가 된 이응교 일주, 둘레길이 1,446미터의 국내최장...주관한 고재경 회장의 설명, ‘이응다리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해(1446년)를 기념하여 다리 둘레 1,446미터, 원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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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과 금강보행교, 눈부신 야경에 취하다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해를 기념해 둘레도 1446m다. 밤이면 조명이 들어와 까만 하늘에 동그란 띠가 걸린 듯한 디자인이 독특하다. 복층 구조인 다리 위층은 보행자 전용, 아래층은 자전거 전용이다. 복층 구조인 다리 위층은 보행자 전용, 아래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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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3년12월)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현에 오송 장어에 걸어가서 청총회 모임 참석해서 복분자술로 장어를 먹고 장어탕으로 저녁먹고 마치고 무거동에 노래방에 이차가서 먼저 일어나서 택시로 귀가 12.20 4km 고삐회, 옆지기와 아침에 일어나서 옆지기가 아직 팔이 불편해서 아침에 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