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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고 원인 규명 감찰 착수 모든 관련 기관 예외없이 조사 대상에 포함…“수사의뢰 등 모든 조치 취할 것” 국무조정실이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망사고와 관련, 원인 규명을 위해 17일 감찰에 착수했다. 인명피해 발생 경위...

천재지변 자연재해. 미개한 코리언들 이것도 남탓하려고 사냥감 찾고 있는데 쉽지않아 보임 ㅎㅎ

난 오송 지하차도 방문 이 대표“신속 수습 위해 최선 다해 도울 것” 권칠승“尹, 귀국 연기후 우크라간 건 아쉬운 대목” 여야 합의해 국회 일정 최소화...17일 국토위 연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폭우로 n.news.naver.com 댓 따봉 부탁해...

202307/66489_91850_449.jpg 2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가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계획을 기존의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넘긴 탓에 인명 사고가 났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 권한을 다시 국토교통부로...

담겼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생존자 협의회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자 엄중 처벌과 재발 방지 대책까지 꼬리 자르기 없이 제대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히며 김영환 충북지사 등 각 기관 책임자 6명을 중대재해처벌법...

대형 사고 전에 숱한 민간인 신고가 들어 오는데 이에 대응하지 않고 시키는 일만 수동적으로 하는 공무원 경찰 등의 태도가 문제이다. 시스템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이를 운용하는 공무원, 경찰 그리고 정치인들이 시민들의신고를 무시하면 쓸모가 없다...

오송지하차도 참사' 합동감식…"배수펌프 작동 여부 집중 조사" 기사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을 20일 진행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과 국과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45명은 이날...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쌓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장 소장과 감리단장의 선고에 앞서 유명을 달리한 이들을 추모하고 삶을 계속 살아가는 가족들과 생존자들을 위무하는 의미에서 이 음악을 들려줬다...

대표가 16일 폭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로 인명 사고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오송 궁평 제2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했다. 이 대표는...도착해 있던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 사고 원인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는 변재일·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