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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준호 의원, 참사 전날 119 녹취 공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의원이 지난 21일 공개한 참사 1시간 40분 전 미호강 임시제방 보수공사 동영상 캡처. 연합뉴스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전날 제방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119 신고가 접수됐으나 적절...

금강홍수통제소, 미호천 범람도 임시제방 존재도 몰랐다 [극한호우 피해] 1대뿐인 CCTV로 수위만 측정 통제소측 “범람 판단...아냐” “실질적 통제 가능한 시스템 필요”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인이었던 미호강 범람 당시 강 수위를 측정...

출처 : https://v.daum.net/v/20230716102817780 '취약한 제방·홍수경보 무시'…오송 지하차도 참사 '총체적 인재' (청주=뉴스1...나오고 있다. 사고가 나기 직전 미호강 범람을 우려해 임시제방을 쌓고 있었으나 정작 물이 v.daum.net (청주=뉴스1...

JTBC http://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35318 '범람 위험' 전화에도 '통제' 없었다…오송 참사 인재 논란 [앵커]임시 제방만큼이나 허술했던 건, 지자체의 대응입니다. 침수 4시간 전 '홍수 경보'가 났고, 2시간 전에는 '제방이...

2024. 7. 11. [오송 참사 1주기] 물에 잠긴 지하차도...14명은 왜 돌아오지 못했나 〈주간 뉴스타파〉 #오송 #지하차도 #참사...당시 미호천교에는 불법 철거된 제방 대신 '흙더미' 임시 제방이 세워져 있었고, 경찰은 "제방이 넘치려고 한다" 라는 시민들...

전했다. 형사 5단독 정우혁 판사는 지난해 7월 15일 아침 14명이 숨진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직접적 원인으로 지목된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쌓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장 소장과 감리단장의 선고에 앞서 유명을 달리한 이들을 추모하고 삶을 계속...

충북 지사가 오송 재난 현장에 토요일에 다녀 갔는지 알지를 못한다. 다만 뉴스에 충북 지사가 다녀갔다는 소식을 전해 듣지...그렇다면 '압도적인 물막이 공사'가 불가능 했을까. 제방 임시 복구를 위해 더 많은 트럭과 장비, 심지어 헬기까지 동원해서...

최유경 지난달 15일,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무조정실은 이번 사고의 핵심 원인으로 무너진 '임시 제방'을 꼽았습니다. 당시 폭우로 미호강이 범람하자 부실하게 설치돼있던 임시 제방이 곧바로 무너졌고, 이후 20분 만에 인근...

작업을 중단하고 경찰 측에 통보했다. 행복청 관계자는 “홍수를 대비해 미호강의 과거 100년 최고 홍수 수위보다 1m 높게 임시제방을 쌓았는데 예상보다 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렸다”고 했다. 오송 지하차도의 경우 침수 시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