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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1주기 추모제…"유족 거리 나서는 현실 기막혀"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65607428454271 오송참사 1주기 추모제…"유족 거리 나서는 현실 기막혀" ▲오송참사 1주기 추모제 (사진=연합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맞은 15일 오후 사고가 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추모제가 열렸다. 최은경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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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송 지하차도 사건’ 언급·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지하차도 피해 현장은 찾지 않았다. 이날까지 오송 참사와 관련한 윤 대통령의 공개적인 메시지도 없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8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경북 예천 피해 현장을 방문한 것을 언급하며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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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홍수 경보에도 왜 미리 통제되지 않았나?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일 송영호 수사부장(경무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전담 수사본부를 꾸렸다. 당초 전담수사팀 수준으로...홍수 경보에도 불구하고 하천으로부터 300∼600m거리에 있는 궁평2지하차도에 대해 교통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경위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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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송 지하차도 사건’ 언급·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은 현대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며 경질론에 거리를 뒀다. 용산경찰서장, 112상황실장 등 일선 실무자에게만 책임이...v.daum.net/v/20230723153116889 윤 대통령, ‘오송 지하차도 사건’ 언급·방문하지 않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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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분석 (통제 안한 이유?모름)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으로 다니는 거 아닌데 노선도로 가 통제 중이라서 여기로 온 거였음) 버스 외에도 여러 차들이 있음 미호천교와 지하차도 거리 600M 새벽 4:10 부터 미호천교는 홍수경보 발령 했음 수위변화 그래프 저 파란색 선이 새벽부터 비온 거임 아침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