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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수자원 관리를 환경부에 이관한 문재인 정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원인’ 제공 논란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지하차도 침수의 원인이 된 미호천교와 미호철교 유역이 포함된 구간으로, 이곳에 수해 방지를 위한 제방 축제를 신설하고 치수...철도공단의 충북선 개량공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오송·청주 도로 확장공사의 연계추진을 이유로 2020년 1월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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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송 목격자 “미호강에 모래성 쌓고 있더라”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3725?sid=102 [단독] 오송 지하차도 목격자 “모래성 쌓고 있었다” 차량 15대가 물에 잠기고 최소 11명 이상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층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는 부주위와 태만으로 인한 인재라는 주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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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급급' 오송, 책임 묻자…"3분만에 물 차 어쩔수 없었다"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임 묻자…"3분만에 물 차 어쩔수 없었다" 오송 주민 “터진 임시둑, 모래 긁어모아 쌓아” 대형 인명사고가 난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사전 제방관리와 자동차 통제 미흡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인재(人災)였다는 주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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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다 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10.29 참사에 이은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양평고속도로에서 잼버리로 이어지면서 아무도...아우성을 해대는 우리나라 스카우트들 하루아침에 모래성이 무너지듯이 와르르 거리는 소리를 듣는듯 해서 이제는 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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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7.23.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 주차장 비극 되풀이 침수경보에도 통제안한 오송 지하차도, 13명 참변 중대본 “집중호우로 40명 사망”…오송 지하차도...말 “버스 물 찬다, 창문 깨고 탈출 중” [사설]“모래성” 제방과 침수 경고 무시가 낳은 최악 지하차도 참사 처남 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