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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가 있다며 감찰들어감 2. 막상 블랙박스 까보니 당시 오송파출소는 총 인원 3명, 순찰차 한대로 수 많은 신고를 감당하느라...com/article/655/0000011721 경찰 블랙박스보면 현장에서 정말 열심히하셨구나 느껴짐.. [영상] 충북경찰, 지하차도 참사...

1지하차도로 출동을 해버린 것 결국 경찰은 엉뚱한 곳에 위치했고 경찰이 참사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 1분으로(참사가 발생한 시간은 오전 8시 40분) 감리단장이 신고한지 2시간 뒤였음 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307170014 청주시와...

오송참사 유가족협 ＂충북지사 중대재해법 위반 고소＂ ▲오송 참사 유가족 협의회 기자회견 모습 (사진=연합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을 중대재해 처벌 등에...

오송지하차도 인명 피해가 크고 언론에서 인재로 몰고가니 오송지하차도 옆 하천에 확·포장공사 현장은 중대시민재해로 들어갈지 모르겠네요. 비가 많이 온다고 했는데 하루전에 제방공사를 했다고 하는데. 오송지하차도는 장마때만 되면 언제나 침수되는...

재난재해 매뉴얼에는 ‘침수 및 범람 지역의 주민 대피와 통행 제한’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다. 충북도는 대응 매뉴얼상 지하차도 중심 부분에 물이 50cm 정도 차올라야 교통 통제를 하는데 제방이 무너지기 전까진 그런 징후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다...

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회 증인 출석하나 행안위 16일 전체회의 증인 출석 요구 통보 김영환(왼쪽)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지난달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국회에...

확인됐다. 오송 지하차도 인근에 교각(미호천교)을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하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역시 기록적 폭우 속에서 미호강 임시제방을 부실하게 관리했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어 이번 참사 역시 전형적인 ‘인재(人災)’란 지적이...

때 지하차도가 위험하다는 것쯤 예상하고 대비해야 신뢰받는 정부다.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국무회의에서 환경부에 “물 관리 못 할 거면 국토부로 넘기라” 고 질타했다. 하지만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5월 9일 이상기후 현상까지 언급하며 ‘선제적 체계...

끝나지 않은 시점에서 말이다 (오후 늦게나마 완료된게 70%임) 일분 일초가 급한 실종자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 도지사 현장방문 중 멈춰선 배수 작업? 재해야 백번 천번, 아니 만번을 양보해서라도 하늘탓이니, 못막을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