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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은 행복청 광역도로과 사무관에게 전화를 걸어 미호강 상황을 설명함 -오전 6시 29분: 상황을 접수받은 사무관은 곧바로 충북도, 청주시, 오송읍사무소에 총 8회 전화함 (사무관이 전화로 전달한 내용: “하천이 범람위험성이 있으니 주민대피가 필요...

경찰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인근 미호강의 범람 가능성을 통보받고도 지하차도의 통행을 통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송 지하차도 인근에 교각(미호천교)을 확장하는 공사를 진행하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역시...

청주시는 도로 관리주체인 충북도청에 통보하지 않았다.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관련해 브리핑을 하는 이우종 충북도 행정...조선일보 ◇충북도와 행복청의 책임 공방 지하차도 관리를 맡은 충북도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1차 책임을 주장하고 있다...

국조실 감찰 ′34명 수사의뢰′ 오송지하차도 참사...윗선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조사결과 발표하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국무조정실은 ＂수많은 기회 있었지만 기회 살린 기관 없었다＂며 오송 참사를 인재(人災)로 규정하고 행복청·충 sstpnews.com

시장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회 증인 출석하나 행안위 16일 전체회의 증인 출석 요구 통보 김영환(왼쪽)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범석 청주시장이 지난달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국회에...

무시'…오송 지하차도 참사 '총체적 인재'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가 '인재'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고가 나기 직전 미호강 범람을 우려해 임시제방을 쌓고 있었으나 정작 물이 v.daum.net...

2021년 12월 완공할 계획이었다. 공사 구간은 이번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의 원인이 된 미호천교와 미호철교 유역이 포함된...포함된 국가철도공단의 충북선 개량공사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오송·청주 도로 확장공사의 연계추진을 이유로 2020...

있었지만 제 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충북도청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궁평 제2지하차도 내부엔 분당 3톤의 빗물을 처리할 수 있는 배수펌프가 4개 있다. 2019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만들었다. 이에 대한...

국무조정실이 경찰만 집중해서 파고들어. 이상해. 청주시 행복청 충북도청. 이것들이 제일 나쁜 놈들인데 왜 경찰만 파헤치고 있지? 정치적의도를 생각치 않을수가 없다. 경찰 진짜 불쌍하다, 블박 보니까 2시간 동안 잠시도 못쉬고 신고 폭발해서 비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