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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는 립서비스" ▲ 최은경(좌) 이경구(우) 오송 지하차도 참사 유가족협의회 공동대표가 지난 7월 29일 충북 청주시 오송...지사는) 왜 괴산 쪽에 먼저 갔는지 해명하며 '사망자가 한두 명 나온 곳(청주 오송)보다 수몰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사망자는 41명, 실종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청주시 “道 연락 못받아”… 충북도 “불가항력”… 경찰 “인력 부족” ‘오송참사’ 책임 떠넘기기 급급 市 “사고 지하차도 통제는 도청 권한” 道 “당시 상황 보면 물 갑자기 불어” 최악의 지하차도...

주말 제천 '옥순봉' 어때요?"란 글이 게재됐다. 김 지사, 사망사고 몰랐나?…참사현장 놔두고 괴산 행 김 지사가 사망자가 발생한 오송 참사 현장을 찾는 대신 괴산군 수해현장을 먼저 찾은 이유도 의문이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제공한 미호천의 임시 제방공사와 관련된 각종 행정기록 등도 조사할 계획이라고 국무조정실은 설명했다. [뉴스쏙] 오송 참사는 재해 아닌 '인재'..사망자 모두 14명으로 늘어 / 연합뉴스TV 사고 1시간 전 다급한 112 신고…경찰, 엉뚱한 곳 갔다 / SBS 8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