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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차도 침수로 캐삭빵 각인 금강홍수통제소vs청주 흥덕구청.jpg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news.naver.com/article/028/0002648279 https://theqoo.net/hot/2859406248?filter_mode=normal 여성시대 아마레티 금강홍수통제소 : 오전 6시 34분쯤에 구청에 통보했다 통화내용 공개가능하다 청주 흥덕구청 : 새벽 3시부터 비상근무 했는데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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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충북지사 오송에 홍수났는데 괴산에 땅 보러가 기사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지원 "충북지사, 오송에 홍수났는데 괴산에 땅 보러가" 기사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당시 괴산을 들렀다가 사고현장에 늦게 도착한 김영환 충북지사의 행태를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9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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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홍수 경보에도 왜 미리 통제되지 않았나?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찰청은 17일 송영호 수사부장(경무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전담 수사본부를 꾸렸다. 당초 전담수사팀...수사본부에는 88명의 수사관이 배치됐다. 경찰은 미호강 홍수 경보에도 불구하고 하천으로부터 300∼600m거리에 있는 궁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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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님]<국가가 사라졌던 7월 15일, 오송의 그 날을 기억합니다.>(2024.07.15)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꾸며 행복한 노후를 즐길 꿈에 부풀었던 아내. 우리 국민의 평범한 일상이 폭우에 휩쓸려가는 사이, 국가는 없었습니다. 오송 참사는 명백한 인재(人災)입니다. ‘제방이 넘치려 한다’는 시민들의 외침은 무시당했고, 당국은 홍수경보에도 지하차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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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2024.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시티브 관측 요원 상황발생 즉각조치보다 더 중요한것은 수천발생하는 홍수범람 비상대기 시장을 위하여 존재하는것이 공무원이 아니다 내가 시장 이면 비가 오면 즉각 지하도 폐쇄 조치등 만반을 기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