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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티/원피스들/블라우스 등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보리색 레이스티 운포0.8(밑에 두개 비슷한 사진 퍼왔어요) 운포0.6(기장73) 운포1.0(기장75) 운포1.5(기장78) 운포0.8 운포2(브랜드 오스본) 운포2.6(원가5만넘어요 새것, 총장79) 밑사진들은 비슷한 착샷들 운포1.3(총장83) 각운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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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팝니다. 201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없음.4천원 착불) 4.티(색이 흐리네요.곤색입니다. L사이즈이고요 시원한 소재,잠뱅이 사용감 거의 없음 착불3천원) 5.티(예쁜곤색,스판끼 있음,켈빈클라인 L사이즈 ,새옷 착불만원) 6.브라우스(브라우스,오스본 100사이즈 사용감 거의 없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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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비님의 바쁜 인생 202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오스본 하우스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하는 건 얼굴이 꼬마 인디언들처럼 꽃가루로 얼룩질 때까지 코를 백합에 파묻는 것이었다. 와이트 섬의 스위스 코티지에서 나는 마돈나 릴리와 처음 마주했다. 이렇게 완벽하게 아름다운 꽃은 본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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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제플린 1~10집까지의 아주 간단한 앨범 리뷰 (라이브 포함) 200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 오스본의 송가 Mr.Crowley의 주인공 Alexis Crowley가 살던 별장을 구입에 스튜디오로 쓰는 둥 돈벌어가지고 자신의 기이한 취미에 쏟아붓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곡 When the Levee Breaks역시 이 음반이 일관된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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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최고 뮤지션. 헤비메틀 (rock락) 기타리스트 순위 탑 30(10~1위) 201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 오스본이라면 그를 평생 쫓아다니는 인물은 역시 랜디로즈. 그만큼 오지에게는 평생의 은인이자 멍에가 되어버린 인물이 바로 랜디로즈이다. 마약과 술에 절어 살던 오지에게 새로운 길을 안겨준 은인이자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많은 곡들이 바로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