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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만 보면 작품상까지 다 탈거 같은데 지금 언틋보면 좀 기괴하던데 장면들이

넘버3 세기말 찍고 갑자기 가족 데리고 캐나다로 이민가버리고 사라져버린 괴짜 감독 송능한의 딸이 이번 오스카 작품상 감독상 오른 패스트 라이브즈 셀린 송의 아버지 라네요??? 대박 ㄷ ㄷ

관객을 전쟁터로 내몰아버리는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게 밀려 작품상을 타지 못한 것. 오스카와 영 연이 닿지 않는 편인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두 번째 감독상을 타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13개의...

상ㅅ녀ㆍㅇ들이 너어무 앞뒤가 맞지않는 엉터리 영화였는데 어떻게 이런 기본도 안된 영화에 어느영화제에선 감독상 까지 줬더만 내보기엔 오스카가 정상이다 댓글달기 (0) 추천10 비추천0 발해의기상 2023-01-27 10:05:57 한류문화 컨텐츠가 너무 잘...